드디어 좀비덱으로 LEGNE 마스터 돌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9월 21일 |
쉬운 곡만 하다가는 이 게임 끝나기 전에 클리어 못할 것 같아서 미친 척하고 도전해봤습니다. 겨우 얻은 스타 쥬얼을 다시 날려가면서 도전 도전~ 참 처절합니다....그쵸 ? 한 번만 가지고는 만족할 수 없어서 계속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이번에는 가지고 있던 리더를 바꿔서 (발동률 15% 에서 30% 로...) 근데 어째 배드랑 미스는 아까보다 더 늘어난 것 같은데....? 확실히 트라이를 거듭하면 할수록 낮아지는 정확도.... 이게 폰게임이라고 어느 정도 계산을 착오했는데 결국 데레스테도 리듬 게임입니다.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플레이를 하거나 (주로 잠에서 막 깬 상태
[데레스테]으아아아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7년 6월 12일 |
Take 1. 서력 2017년 6월 12일 오후, 군 입대를 하루 앞둔 프로듀서는 신사임당 한 장을 들고 사무원 천천 치히로에게 가서 말하기를 "이 돈이 50000원인데, 이 돈이면 4500엔어치 쥬얼을 사서 뽑을 수 있습니다, 제가 큐트 쓰알을 뽑을 수 있겠습니까? "하며 묻자 그녀가 말하였다. "한 번 뽑아보시지요, 프로듀서 씨." 그는 이 말이 큐트 쓰알이 나온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10연 가샤를 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과는 새로운 스알 한 장과 9장의 레-아가 나왔다. 그는 분을 참다 못해 치히로에게 가서 화를 내며 말하였다.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쓰알은 커녕 스알 1장밖에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러자 치히로는 웃음을 띠며 프로듀서에게 말했다. "어머, 프
데레스테 - 절찬 스코어어택 중입니다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5년 10월 24일 |
* 해상도 구림 주의 orz 이벤트 뛰느라 스타쥬얼도 소모량이 많아지니 이런저런 곡들을 많이 해볼 수 있지요. 첫번째 사냥감은 타노씌이이이이한 악곡인 렛츠고 해피! 패션 속성의 보스곡 답게 주력덱이 타속성이어도 보통 이상은 뽑네요. 이번 이벤트악곡 네이션 블루때문에 같은 26레벨 악곡이라도 물렙으로 느껴지게 된 록꾸냥의 오버(마스터) 입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많이 나왔어요. 아이패드 미니1의 고질적인 프레임 끊김 현상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많은 데키타테 에보레보가 다음 타자! 풀 퍼펙트가 가능할뻔 했는데 아깝...ㅜㅜ 현재 이 게임의 스코어 끝판왕! 일단 PRP 상승을 노리려면 전체속성 악곡에서 점수를 올리는게 최고죠.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