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섬의 비밀 1편 - 6번째. 짧은 2장.
By From Marley's Journal | 2017년 12월 28일 |
원숭이섬의 비밀 1편 - 5번째, 드디어 1장 완료! 책상에서 찾아낸 항해일지를 읽어봅니다. 원숭이섬으로 갈 수 있는 지도를 구한줄 알았더니 음식 조리법이더라... 허먼 투쓰롯이 왠 요리를 해왔는데 그걸 먹고 잠시 기절했다가 깨어나보니.. 원숭이 섬 앞에 있더라..는 이야기. 힌트를 얻었어요. 갑판에는 편히 쉬고있는 선원들. ....도저히 말을 듣질 않아요. 조리실에서 찾아낸 시리얼. 그 안을 열어보니 왠 열쇠가.. 그 열쇠로 선실의 캐비넷을 열어보니 안에서 왠 상자가 나오고.. 그 안엔... 이런 '요리 조리법'이 있지요. 항해일지에서 언급된 그대로 원숭이섬으로 가는 법이 적힌 '요리조리법'. 정확히 4인분... 그러니까.. 가이브러쉬
원숭이섬의 비밀 1편 - 7번째. 3장 1/3
By From Marley's Journal | 2017년 12월 30일 |
원숭이섬의 비밀 1편 - 6번째. 짧은 2장. 원숭이섬에 낙하(...)한 가이브러쉬. 누군가가 가이브러쉬를 발견하고 말을 걸어보려는것 같지만.. 머리가 땅에 묻혀있는 가이브러쉬는 답변을 해주지 못했지요 섬을 둘러봅니다. 절벽 아래에 노가 떨어져있네요. 음.. 저기 메달린 사람은 항해일지를 썼던 그 사람인 모양이에요. 밧줄을 들고있는데 손이 안닿아요. 이 강에 물을 흐르게 하면 저 통나무를 물에 띄워서 시체를 아래로 내릴 수 있을거같은데.. 일단 더 둘러봐요. 거대한 원숭이 두상이 있는곳에 도착. 앞에있는 토템의 코를 당기면.. 이렇게 문이 열리는데.. 손을 놓는 순간 다시 문이 닫혀서 들어갈 수가 없네요. 섬을 둘러보다가 다시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