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괌/ 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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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비행기 값과 숙소비용을 결제하고이틀 만에 출발하게 된 여행. 이렇게 갑작스런 여행은 처음이라새로운 경험이었다. 정신차려보니 비행기 안. 두두 두돌 무렵에 진에어 타고 괌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여러모로 불만족스러워서진에어 타는 일이 다신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또 진에어 타고 괌에 갑니다..네..그렇습니다. 그렇고요..인생사...모를... 기내식이 부실해서 4천원 주고 사 먹은 컵라면.이렇게 지퍼백에 담아서 주더라.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먹었는데 갈 때와는 다르게 컵라면 품절사태.다들 느끼하셨나보다.ㅋㅋ 기내에서 마술쇼도 하고.퀴즈쇼도 하고.ㅋㅋ 기내에 아이들이 많아 그런지이런 이벤트도 해주더라.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