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derman Homecoming 잡다한 디테일

Just like tomorrow|2017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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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 Homecoming 잡다한 디테일

Just like tomorrow|2017년 7월 15일

1. 스파이더맨의 경우에는 어느날 갑자기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 케이스라(원래 타고난 슈퍼맨이나 재력으로 차곡차곡 능력을 쌓은 배트맨과 달리) 힘을 얻게 된 후에 벌어지는 난리부르스(?)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이를 과감하게 생략한 것이 조금 놀라웠다. 사실 앞의 두 버전으로 인해 이미 식상하긴 하니까. 개인적으로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에서는 벽에 천천히 오르는 장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는 화장실 다 뿌수는 장면을 좋아한다(귀여워서)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가 과감하게 치고 올라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캐릭터들은 더 아기자기하고 귀욤귀욤임에도 스토리 스퍼트는 제일 강도가 센 듯 톰 홀랜드의 연기가 좋았다. 특히 스파이더맨의 클리셰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무거운 거 혼자 들어올리기' 신에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