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스탯 덕질의 재미
By 이나시엔의 더 팩토리 | 2016년 12월 5일 |
예전에는 올 1랭크인사람들이 별로 없었던시절이라 나름 높았던거같은데이젠 올1랭크가 많기때문에 템빨이라던지 뭐 그런식으로 스탯을 올려야한다. 오래 하기도했고 이미 마비에 많이 정이 떨어져서 예전만큼 맥댐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지만,샤인 오브 이웨카가 생기고 저널때매 처음으로 140을 넘게찍어보고있는데,이게.. 진짜 좋긴좋더라 물론 대미지 측면에서 봤을때, 일반 스탯으로 봤을때 둘다 오랜만에 만족감을 느껴본것같다.1500이라는 제한을 뚫고 올라가는걸보니 괜히 뿌듯하기도하고, 내가 마비를 얼마나 쳐했으면 상한선 넘는걸보나 싶었다.예전 999제한일때는 음식버그나 아니면 그냥 억지로 몰빵해서 999올린사람들말곤,근처에 간사람이 없어서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느낌이 많이다르네
마비노기 재미업썽
By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간다. | 2012년 9월 17일 |
세공질 한놈이랑 뎀지 차이가 두 배 이상 나니까 게임 할 맛이 안남 언놈이 "돈만쓰면 님도 쎄지는데 뭐 어떰" 이지랄하던데 이게임에 돈지랄하고싶지가않음 ㅎㅎ
진정 소중함을 깨닳게 해주는 명작 [기적]
By anioneplay | 2012년 6월 21일 |
아이돌과 잘생기고 이쁜 배우만 나오는 요즘드라마에 진정한 삶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드라마를 보았다.바로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기적]이다. 재미와 시청률을 위한 드라마가 아닌 삶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는 의미있는 드라마이다.이드라마의 주인공은 중년의 남성으로 방송국 편집부장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았지만, 집에서는 가부장적인 인물로 가족들에게 인색한 아버지이고 남편이다.장용(주인공)이어느날 폐암 말기에 걸리게 되면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게되고, 죽음 앞에 이르러서야 지난 과오가 후회하고. 가족들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된다.이 드라마에서는 <기적>이라는 말이 자주나온다. 이 말이 이 드라마의 핵심이다.주인공은 가족과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기적을 탐구하게 되는데...마지막 기적적으로 죽
마비노기 하프 1채널의 무한의 검제.
By 더블촙의 저돌맹진 | 2016년 9월 25일 |
광장은 검으로 도배되어 있다. 걷은 환상이며 속은 버그. 수 많은 점검을 넘어서면 산화. 단 한 번에 영존하지 않고.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 한다. 그 검은 항상 시전자없이 던바튼 광장에서 나타남에 취하며 따라서, 그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에러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