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박복한 여자와 꿈의 직장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4월 6일 |
<https://twitter.com/aningay/status/1246828911901544452> 미도리 만창에 만창 더!카리나 엉덩이는 나도 때리고 싶다!
[소녀전선][잡담]난리 났다면서요?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8년 3월 19일 |
난리가 나면 솔직히 관심 안 가지는 것이 제 신조였지만 병신년(2016년) 여름의 그 난리를 직접 봤기 때문에 살짝 관심을 가지고 소전 공카로 갔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이 일이 크게 안 벌어지면 된다는 생각밖에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뭐, 잘 해결되겠죠.
2017.8.26 소녀전선 일지
By 엔필드 주민D의 은신처 | 2017년 8월 26일 |
중섭 현황모아뒀던 700코인을 질러서 나온 스킨 두개. 그로자를 노렸는데 딱 나와서 종료. 클린도 맘에 들었는데 나와줘서 고마웠음.포인트 이벤트는 현재 250점. 빵갤에서 번역된 임무로 미리 계산해 봤더니 2350이 한계. 기간 내에 5성을 5개 얻을 수 있다면 돌파가능하지만 그게 가능할지.. 한섭 현황여전히 컨텐더를 노리고 돌린 권총식에서 삐칠이와 캘리코 등장. 한섭도 일단 웰켈그 완료. 한섭은 과금이 가능하니 보석을 충전해서 그로자와 우유의 스킨을 얻음. 그로자 스킨을 얻었으니 스킨가챠는 여기서 종료.남은 보석으로 7숙소까지 열어줌.빙고는 한줄 완성에 확정해독포인트 440. 올 중복이야 이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