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데뷔 10주년 기념 이벤트에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By 4ever-ing | 2016년 6월 28일 |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탤런트인 시노자키 아이가 26일, 도쿄 교바시의 긴자 앨리스 아쿠아 가든에서 연예 활동 10주년 기념 이벤트 'Ai Shinozaki 10th Anniversary~영원한 사랑을 맹세합니까?'를 실시했다. 중학교 3학년인 14세였던 2006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 후 올해로 연예 활동 10주년을 맞이한 시노자키 아이. 그것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시노자키는 팬들과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벤트 전에 보도진을 위한 회견, 시노자키은 "설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시고 10주년을 맞이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기쁩니다."라고 기뻐하며, "노래를 사랑해서 노래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이 활동을 할 수있는 것
'올해 가장 빛난 그라비아 스타' 오구라 유카, 비키니 브레지어의 지퍼를 내리고 공격적인 접근!
By 4ever-ing | 2017년 12월 30일 |
'리얼 미네 후지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올해의 그라비아 계에 선풍을 일으킨 오구라 유카(19)가 발매중인 '주간 영 매거진' 4·5 합병호(코단샤)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공격적 접근'을 주제로 도발적인 화보를 선보여 남성 독자들을 크게 환호받고 있다. 동 화보는 태국에서 촬영된 본드 걸 같이 공격적인 그라비아에 도전.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촬영지가 된 코 타푸 섬(일명 제임스 본드 섬)을 배경으로 어른스러운 분위기로 비키니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옆 가슴이 대담하게 드러나는 표지 컷의 마이크로 비키니나 비키니 브레지어의 지퍼를 내리면서 도발적인 표정을 짓는 컷은 한마디로 호쾌함. 합병호의 표지를 장식하기에 어울린 압권의 마무리가 되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 최강 로리 거유의 '풍만 몸매'가 부활하나... 본인은 '다이어트 선언'으로 팬 동요
By 4ever-ing | 2015년 11월 27일 |
'노래를 매우 잘하는 그라돌'로 알려진 시노자키 아이(23)가 12월 9일에 1st 앨범 'EAT'EM AND SMILE'을 선보인다. 앞으로 당분간은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가 가득하며, 또한 페스티벌 이벤트 참가나 솔로 가수로 첫 지상파 퍼포먼스가 되는 NHK 'MUSIC JAPAN'의 출연을 결정되는 등 틈틈이가 아닌 '진심의 가수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가수로서의 브레이크를 목표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넷상에서는 다시 그라비아 아이돌로서의 시노자키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그라비아 계 굴지의 풍만한 몸매인 그녀에 대해 '다시 시노자키 아이짱이 살쪘으면 좋겠어', '통통한 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시노자키라면 소녀 같은 로리타 페
'이것이 소문의 육식계' 야스이 카오루, 초 공격적인 비키니 샷을 공개! 92센치 폭유의 박력에 팬 대흥분
By 4ever-ing | 2018년 11월 24일 |
'그라비아 계의 샛별'로 인기 급상승중인 H컵 미소녀 야스이 카오루(18)가 그 멋진 가슴을 트위터에서 과시했다. 18일 야스이는 '이것이 소문의 육식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 본인의 말대로 육식감이 넘치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착용한 셀카샷인 것이었다. 92센치 폭유의 의욕이 대단했고, 쓸데없이 높은 공격력을 느끼게하는 이미지가 있다. 이에 넷상의 팬들로부터는 "바로 거유를 넘어선 폭유!', '엄청 좋은 몸매', '극상의 미유'라는 극찬의 코멘트가 속출. 가슴의 박력은 물론, 긴장된 엉덩이도 시선에 꽂힐 정도의 스타일을 장점을 새롭게 인식한 것 같다. 또한 야스이는 다음날 19일 '이런 느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사복으로 보이는 니트 차림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