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 디셈버 후기 – 막장드라마를 근사한 아트필름, 심리스릴러로 만드는 솜씨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4년 3월 4일 | 영화
"모아나"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25일 |
보통 이런 포스팅의 경우에는 일종의 땜빵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즐거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는 디즈니이니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특성으로 인해서 매우 새로운 느낌이 들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유일한 문제는, 개봉일이 언제냐 라는 점이죠. 아무래도 제가 상황이 좀 미묘하기 때문에 특정 기간에는 볼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저는 한 번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나 유쾌하네요.
"위쳐"의 스핀오프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2일 |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도 위쳐를 다 보지 못했습니다. 약간 미묘한 면인데, 제가 판타지 드라마를 제대로 못 보는 편이어서 말이죠. 공포, SF, 수사물은 정말 좋아하는데, 정작 판타지로 넘어가게 되면 이상하게 열심히 안 보게 되더군요. 심지어는 이 작품은 힘 줘서 잘 만들었다고 하는데도 초반 20분 보고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당시에 그 20분동안 재미있다고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못 보고 있는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만드는건 게랄트와 리비아 이야기의 1200년 전 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번에도 제작은 넷플릭스가 합니다.
"Hardcore Henry"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9일 |
이 영화는 원래 하드코어 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이야기가 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이미 예고편 역시 나와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하드코어 헨리 라는 이름으로 확정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기대작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배우진도 그닥 모르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아는 사람들이 몇몇 포함 되어 있는 상황이기도 하더군요. 덕분에 이 영화에 고나해서 적당한 기대를 하고 있죠. 1인칭 액션을 영화 전체에서 보여줄 거라는게 가장 놀라운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대략 기대했던 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