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진수부 근해 항로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4월 17일 |
이번에 새로 투입된 EO 해역, 1-6 진수부 근해 항로는 통상적으로 훈장 보급의 용도로 활용되던 다른 EO 해역과 다른 특수한 성격을 가미한 보너스 해역입니다 전투 위주의 해역이 아닌 진수부까지 무사 귀환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경험치나 레어함 파밍의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은 맵- 총 7번의 주회로 클리어가 가능하고 진수부에 무사히 복귀할 때마다 랜덤으로 자원을 입수합니다 단, 게이지가 사라진 7회 이후에는 복귀시 들어오는 자원이 급감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득을 보긴 어렵죠 더미함들을 이끌고 완주하여 미량의 자원이라도 쌓아보려는 제독들도 없지 않으나 ...솔직히 귀찮아서 거기까진 -ㅅ-;; 그냥 전과 75에 약간의 자원+선물상자의 보너스를 얻기 위한 해역입니다 평상
[칸코레] 으헤헤헤...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8월 26일 |
운류님을 영입했겠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E3 파밍을 시도했습니다. 사람이 몰려서 그런지 랙이 예술적이더군요. 2015년에 20년 전의 PC통신 시절의 향수를 느끼다니~. 그래서 짜증이 치솟았습니다만...!신캐가 나오면 잊지말고 자물쇠를 채워놓읍시다.후후후. 한번만에 미즈호가 나와주다니 그동안의 지독한 드랍운은 이 때를 위한 것이었군요. 쓸모가 있니 없니 하는 건 이런 게임에는 부차적인 문제고, 새 캐릭터가 나오느냐 마느냐가 중요하죠. 아키츠시마와 함께 수상기원정조도 확보됐고, 테루즈키를 포기한 댓가는 나름대로 두둑하네요. 이번 이벤트에서 새로 영입한 칸무스들은... E1 노와키 E2 하루사메 운류 E3 미즈호 E4 하야스이 E5 리베치오 이렇게 여섯인데 위의 셋은 이벤트에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