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10주년 이벤트 소감
By JagdP의 라스테이션 생활일지 | 2015년 8월 14일 |
![[던파]10주년 이벤트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5/08/14/d0005363_55cd568507ba9.jpg)
06년부터 봐온 X주년 이벤트 중에서 가장 최악이 아닐까 사료되는 그런 이벤트 열파참이벤트에서는 '팍팍줄게, 나만 믿으셔!'인 것처럼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고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너흰 노오력이 부족하다!" 하는 이벤트 진짜 남들 말대로 제너럴 민 팀장이 그리워지는 이벤트입니다 게다가 이번 열풍업데이트은 사실상 불편함만 상승하고, 노가다성만 짙어졌으며 에픽도감 시스템은 원하는 에픽조각 모으려다 원하는 에픽이 나올정도의 노오력이 필요한 컨텐츠 그래서 제 결론은 창렬띵진 디렉터 언제 좌천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