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뉴스
By Hyth의 방랑일지 | 2012년 6월 23일 |
기사 링크 넥센=군대?(...) 봉와직염은 '군대'말곤 잘 걸리지 않을 텐데;; 아니 뭐 야구할때 전투화 신고 한 것도 아닐꺼고 경기 끝나고 제대로 씻으면(...) 걸릴래야 걸릴 수 없을거 같은데 이거 참--;;
최훈의 독수리 요새 4 / 5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6월 7일 |
![최훈의 독수리 요새 4 / 5](https://img.zoomtrend.com/2012/06/07/c0047789_4fd0766c30988.jpg)
4화 : 5화 : 4화 : 문화탐방 5화 : 감동실화 괴물 클릭해서 보세요. 아오! 한화 웹툰은 이렇게 찰지게 잘 나오는데 성적이 안나와!!! ;ㅁ;)!
이종범이 던지고 이종범이 쳤다. 아듀 이종범!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5월 27일 |
![이종범이 던지고 이종범이 쳤다. 아듀 이종범!](https://img.zoomtrend.com/2012/05/27/a0053836_4fc1ab4d95d76.jpg)
(갔다. 정말 갔다. 7번이 박힌 유니폼을 남기고 그가 떠났다. 슬픈게 당연했던 은퇴식 -사진: KIA 타이거즈) 그가 갔다. 은퇴 기자회견은 꽤 오래되었지만, 정말로 은퇴식이 열렸고 그가 유니폼을 벗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타이거즈의 붉은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그 유니폼을 벗으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입단하고 들었다는 '뭐여, 니가 이종범인지 뭐시깽인지 그놈이여?'라는 말처럼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의 끝은 수많은 팬들의 인사를 받으며, 그 누구보다도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후배들 역시 그의 은퇴식이 퇴색되지 않도록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결국 승리를 안겼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모두가 커다랗게 7번이 박힌 이종범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는 것이다. 마치 홍길동이 분
엔시랑 뭐하러 경기하냐?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5년 7월 11일 |
![엔시랑 뭐하러 경기하냐?](https://img.zoomtrend.com/2015/07/11/e0028092_55a1259025034.jpg)
그냥 우리가 다 졌다하고 엔씨랑 경기 안하는게 더 이득일듯^^ 신인 씩씩하게 던지는거 보려고 정말 간만에 마음다잡고 엔씨전을 봤는데 이놈들이 나한테 똥을 줬어. 경기력이 정말 똥같아 올해는 두번 다시 엔시전을 안볼겁니다. 벤헤켄 로테랑 안 겹친다는 되도 않는 변명 하지말고 지금 1선발 표적등판을 해서라도 엔시전 한번 이겨놓는데 도움이 될거같은데.... 뭐 벤헤켄이 올라오더라도 질거같지만...승리조부터 패배조까지 우째 올라오기만 하면 그렇게 처맞을수가 있니 악몽의 7회여...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이번 시리즈도 스윕예약이네요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