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007 시리즈가 처음으로 은막 위에 선보인 지 어언 50년, 그 반 세기 동안에 스물 두 편의 이야기를 선보였던 이 시리즈가 4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개봉 전부터 평이 대단히 좋다기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아이맥스 버전으로 보고 왔는데요... 네, 잘 만들어진 작품이긴 한데... 비평가들이 왜 그리 극찬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편은 시작부터 추격전으로 몰입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첫인상은 좋았다는 얘기지요... ('테이큰 2'의 브라이언이 두 다리로 뛰어다니던 그곳에서, 제임스 본드가 오토바이로 추격전을 벌이는 걸 보니까 기분이 묘해진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