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일째

keep your chin up|201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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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일째

제주 삼일째

keep your chin up|2014년 8월 15일

삼일째의 일정은 제이앤클로이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산방산-중문-서연의집-4.3평화공원을 갔다가 월정리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했다. 아 점심엔 용이식당가서 두루치기도 먹었지~ 산방산은 그 크기와 규모때문에 멀리서도 아 저기구나 하고 알 수 있어서 신기했다. 예전 언니들이 저녁에 산방산을 뒤에 두고 차를 달리는데 무서웠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밤에 보면 느낌이 또 다를 것 같다. 6월이었는데도 날씨가 좋아 더웠다. 입구에서 돈을 내고 조금 올랐을 뿐인데 땀이 뻘뻘...용머리해안은 파도가 높아서 이날 들어갈 수 없었다. 아쉬운데...예전에 왔던 남편은 별거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해안가로 걸어가보고 싶단 말이야. 산방산에서 내려오면 절이 두군데 있었는데 한쪽 절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스님들과 가족들 한복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