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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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슬럼프 탈출의 초석을 얻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단테햏이 그간의 관찰 결과를 토대로 저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는데, 일단 눈이 칼을 쫓아다니는 것을 최대한의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눈이 칼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페인트에 쉽게 현혹되는 것도 문제지만, 칼에 신경쓰기 때문에 팔과 하체가 따로 놀게 되고, 생긴 오프닝을 보지 못하고 그럼으로써 이길 싸움도 진다는 게 핵심 문제라는 것이죠. 단테햏의 지적과 더불어 슬럼프 탈출을 위한 드릴을 개시했는데 그것은 곧 단테햏은 마스크를 쓰고 막기만 하고 저는 공격을 가하되 칼이 아닌 몸을 보고 공격하며, 상대의 칼은 푈른으로 파악하는 연습이었습니다. 드릴을 시작하자마자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었죠. 상대의 오프닝이 생기는 것을 바로 공격할 수 있으며 상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