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1쿨 完 - 방영 전에 썅욕질해서 죄송합니다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9월 27일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1쿨 完 - 방영 전에 썅욕질해서 죄송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9/27/b0239689_57ea6de71055b.jpg)
이 미소 하나를 보기 위해 첫 화때부터 달려왔다만. 에가오데스 그 동안 불안 + 조롱 100%의 시점으로 봤던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원작의 그 개연성도 없고 올드 팬들의 기대를 저 멀리 심연 바닥으로 내쳐버린 시나리오를 어찌어찌 뜯어 고쳐 각색한 덕분에 방영내내 눈깔 찌푸린적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오히려 ufotable의 고퀄리티 작화와 연출애니메이터들의 생명은 어디로에 대작 판타지 영화를 방불케하는 BGM에 몰입하면서 보는내내 눈이 굉장히 즐거웠음. 사실 가장 맘에 들었던건 캐릭터 비중과 역활이 가면 갈수록 엉망이 되가던 원작에 비해서 더 크로스는 각색하면서 다시 재정립시켜서 원래 돋보여져야 했을 캐릭터들을 살려냈다는거.공주창녀 아리샤는 대표적인 예로 0화 때부터 1쿨의 중심 인물로서 방
"THE BOSS BABY: FAMILY BUSINES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23일 |
개인적으로 보스 베이비 시리즈는 그다지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손이 잘 안 가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첩보물과 아기 라는 점에서 정말 기묘한 결합을 가져가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이번에 새로 나오는 것이 참 묘하긴 합니다. 그래서 더 미묘하기도 하구요. 적어도 이번에도 아예 못 볼 꼴 같진 않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예전과 느김이 같긴 합니다.
"고스트 메신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7일 |
!["고스트 메신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1/07/d0014374_5635c59700dd1.jpg)
드디어 다음 블루레이로 테마가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미루다 이제는 더 이상 그럼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그냥 사버렸네요. 일단 표지입니다. 솔직히 뭔지 이것뫈 봐서는 잘 알 수 없죠. 후면에는 로고 하나만 있습니다. 디지팩 표지 입니다. 여기서는 작품 모습이 드디어 보이죠. 후면입니다. 꽤 화려하게 나왔더군요. 디스크는 뭐랄까, 참 편안하기는 합니다. 디시팩 전체를 펼친 사진입니다. 하나로 이어진 그림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설정집 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후면은 기본적인 디자인 이 연속되는 느낌이죠. 대략 이런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