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ESP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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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ESP 감상을 마치며...

도쿄 ESP 감상을 마치며...

불꽃놀이 하는 게 아닙니다... 식령 작가의 작품이 원작인 3/4분기 신작 도쿄 ESP,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끝났습니다... 방영을 시작했을 때는 엑스맨과 비슷한 스타일에 끌려서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만 갈수록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이었어요... 최종화는 그것이 극에 달한 바, 무엇 하나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서 끝이라니 참... 사실 이 작품은 이미 후반에서부터 제 기대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이 따위 마무리를 짓기 위해 희생되었을 것들이 참 아깝더이다... 그나마 키도 이부키의 새로운 연기 스타일을 발견한 게 건질거리였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이 성우도 흔한 츤데레 주력 성우가 되어간다는 인상이라)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