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의 서투른 무대 - 나나세 세나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1월 30일 |
![사랑하는 그녀의 서투른 무대 - 나나세 세나 루트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4/11/30/b0230697_547acb2b37eea.png)
★ 사랑하는 그녀의 서투른 무대 - 나나세 세나 루트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글에는 반전 요소나 결정적 사건을 진술하는 등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말 걸지 말아주세요!" - 공식 홈페이지 소개 대사 나나세 세나 생년월일 : 8월 9일, 혈액형 : A형 키는 158cm이며 쓰리사이즈는 BWH(77-57-80)로 B컵 성우는 코바야카와 미우, 2011년에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는 비교적 신인 성우이며 따라서 출연한 작품이 많지 않다. 그러나 필자는 그 많지 않은 작품 중에 이 성우가 출연한 두 작품을 이미 플레이해보았는데, 그 첫 번째가 [AUGUST]의 <大圖書館の羊飼い(대도서관의 양치기)>, 다음이 [てぃ~ぐ
NEKOPARA Vol.1 (네코파라 Vol.1) 시작했습니다!
By Angela와 덕질 탐사 | 2015년 3월 29일 |
![NEKOPARA Vol.1 (네코파라 Vol.1)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29/b0313494_5517ef2774fa6.jpg)
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의 게시글을 보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셔갖고 2박 3일간 간병하고 나타났습니다. 간병중에 친한 동생녀석이 그냥 주소를 툭. 하고 던지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어라.. 어디서 많이본..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시작부분은 참.. 천신란만 보는줄 알았네.. 살짝 당황했습니다만. 여튼!! 즐겜 하겠습니다!!!! 무려 애니메이션이라고!? 대사할때마다 입이!! 얼굴이!! 몸이!!! 처음 미연시 포스팅을 이걸로 할줄은 몰랐습니다만 포스팅하면서도 하고있습니다만!!! 두근 거림이 멈추질않네요! P.S : 쇼콜라 목소리듣고 모에사 하고싶다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 겉먼만 들어서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23일 |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 겉먼만 들어서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12/23/d0014374_583d3ab862b18.jpg)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전주에 보기로 한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가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리스트에 포함하게 되었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만약 제가 이런 저런 이유로 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포함은 해 놓은 상태죠. 궁금하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시면 그 궁금함이 결국 보답을 받았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디터 베르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이 영화 외에 소개된 작품이 7번째 대륙이라는 작품 하나인데, 이 작품은 감독작이 아니라 주연작이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 - 한 발이 아쉽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6일 |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 - 한 발이 아쉽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6/d0014374_4ff4781d52273.jpg)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직접적으로 본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 앞쪽에 심슨이 공개가 된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결국에는 기대를 하는 면이 확실히 한 편으로 귀결이 되고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바로 그 점 덕분에 이 영화를 무지하게 기대를 하게 되었던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작품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번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작품의 전작인 3편을 워낙에 괜찮게 봤던 것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중에서는 베스트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죠. 당시 이 작품이 작품성이 아주 뛰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