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모든것, 임수정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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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것, 임수정의 재발견.
임수정은 연기 잘하는 배우다. 김종욱 찾기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장화 홍련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그런데, 임수정을 떠올렸을때, 생각나는 영화는 없었다.(내 기준) 앞으로 나에게 임수정은 ' 내아내의 모든것'으로 기억 될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채, 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엄마로 살던 나의 엄마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왜 나는 엄마의 잔소리를 곧이 곧대로 잔소리로만 반응했을까 엄마도 사랑받고 싶었을텐데 못난 딸이여서 미안해 크고, 더러운 개 같았던 류승룡 찡 나의 완벽한 이상형 튀지 않고, 제 역할을 잘해준 이선균의 연기도 너무 좋았다 2012.05.25 CG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