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빛난 그라비아 스타' 오구라 유카, 비키니 브레지어의 지퍼를 내리고 공격적인 접근!
By 4ever-ing | 2017년 12월 30일 |
'리얼 미네 후지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올해의 그라비아 계에 선풍을 일으킨 오구라 유카(19)가 발매중인 '주간 영 매거진' 4·5 합병호(코단샤)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공격적 접근'을 주제로 도발적인 화보를 선보여 남성 독자들을 크게 환호받고 있다. 동 화보는 태국에서 촬영된 본드 걸 같이 공격적인 그라비아에 도전.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촬영지가 된 코 타푸 섬(일명 제임스 본드 섬)을 배경으로 어른스러운 분위기로 비키니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옆 가슴이 대담하게 드러나는 표지 컷의 마이크로 비키니나 비키니 브레지어의 지퍼를 내리면서 도발적인 표정을 짓는 컷은 한마디로 호쾌함. 합병호의 표지를 장식하기에 어울린 압권의 마무리가 되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 최강 로리 거유의 '풍만 몸매'가 부활하나... 본인은 '다이어트 선언'으로 팬 동요
By 4ever-ing | 2015년 11월 27일 |
'노래를 매우 잘하는 그라돌'로 알려진 시노자키 아이(23)가 12월 9일에 1st 앨범 'EAT'EM AND SMILE'을 선보인다. 앞으로 당분간은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가 가득하며, 또한 페스티벌 이벤트 참가나 솔로 가수로 첫 지상파 퍼포먼스가 되는 NHK 'MUSIC JAPAN'의 출연을 결정되는 등 틈틈이가 아닌 '진심의 가수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가수로서의 브레이크를 목표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넷상에서는 다시 그라비아 아이돌로서의 시노자키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그라비아 계 굴지의 풍만한 몸매인 그녀에 대해 '다시 시노자키 아이짱이 살쪘으면 좋겠어', '통통한 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시노자키라면 소녀 같은 로리타 페
'이것이 소문의 육식계' 야스이 카오루, 초 공격적인 비키니 샷을 공개! 92센치 폭유의 박력에 팬 대흥분
By 4ever-ing | 2018년 11월 24일 |
'그라비아 계의 샛별'로 인기 급상승중인 H컵 미소녀 야스이 카오루(18)가 그 멋진 가슴을 트위터에서 과시했다. 18일 야스이는 '이것이 소문의 육식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 본인의 말대로 육식감이 넘치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착용한 셀카샷인 것이었다. 92센치 폭유의 의욕이 대단했고, 쓸데없이 높은 공격력을 느끼게하는 이미지가 있다. 이에 넷상의 팬들로부터는 "바로 거유를 넘어선 폭유!', '엄청 좋은 몸매', '극상의 미유'라는 극찬의 코멘트가 속출. 가슴의 박력은 물론, 긴장된 엉덩이도 시선에 꽂힐 정도의 스타일을 장점을 새롭게 인식한 것 같다. 또한 야스이는 다음날 19일 '이런 느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사복으로 보이는 니트 차림을 공개했다.
혼고 안나 그라비아4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1월 10일 |
사이조 2018년 10월호 뱃살 옆구리살 하악하악 곳도탕이 배출한 스타. 부끄러움 많이 타는 발연기 그라돌. 와꾸는 좋은데 발연기 오져서, 2017년에 영화 두개(교과서엔 없어!) 출연하고 이후 줮망ㅠㅠㅠㅠㅠㅠ 2018년 5월에 사무소 바꾸고 혼고 안(本郷杏)으로 개명했다. 사사키 노조미가 되고 싶은거 맞네ㅋㅋㅋ 모델출신+발연기 연예인. 혼고 안나(本郷杏奈) 1991년생 10월17일생 홋카이도 출신 165cm. B85 W57 H88 2016년 상경해 그라비아 데뷔. 만화 잡지 등에 다수 등장. 2017년 곳도탕에서 "일본 제일 부끄럼이 많은 여자"라는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