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들오들 쌀살한날씨에 바다가 보고싶어 상일이와 속초를 갔다 kawasaki W650 custom. 배기량 675cc 거지같은 연비...쥐똥만큼들어가는 연료통 그래도 너가 참 좋아 이~뻐~~ 몸은 조금지쳤지만 바다한번 보자고 220km를 달렸다 그리고 정말 바다만 10분보고 다시 서울로왔다 하늘에서 한방울씩 비가내리기 시작한다 하늘도 울고 나도울고 상일이도 울었다 "상일아" "이제 우리 만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