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개그 소재] 지금 너를 만나러 가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1월 29일 |
![[너의 이름은 개그 소재] 지금 너를 만나러 가](https://img.zoomtrend.com/2016/11/29/e0055678_583d51eec42df.jpg)
이 후일담 이야기들은 전부 정식이 아닌 허상이며 유저 분들의 2차 창작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티마아트 혜성이 운석이 되어 떨이져 이토모리가 사라지고 난지가 벌써 8년... 그렇게 타키와 미츠하는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듯한 위화감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러던 어느날, 출근 열차에서 눈이 마주친다.... 잊고싶지 않은 사람, 잊고싶지 않았던 사람, 잊어선 안될 사람...!! 지금 바로 너를 만나러 가...! 원작 : 픽시브 Lord Seyren 작가님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거보고
당신의 이름은(君の名は。)리뷰
By 호시의 잡 블로그 | 2016년 9월 5일 |
![당신의 이름은(君の名は。)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9/05/d0092634_57cd45eccf2a4.jpg)
본 글은 스포 100%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あの日、星が降った日、それはまるで、まるで、夢の景色のように美しい眺めだった。그날, 별이 내린날, 그것은 마치, 마치, 꿈같은 경치였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야 뭐 예전부터 애니메이션의 배경작화 , 영상미로써는 뭐 일본내에서도 탑급이라는 소리 듣는 인간이라 이번작도 영상미 하나는 끝내줬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뭐 좋아하긴 했지만 뭔가 보고 나면 X같은 느낌이 들어서 (대표적으로 초속....) 뭔가 안타깝고 그런 애절함에서 오는 답답함이랄까 그래서 .... 근데 이번작은 리얼 역대급이라고 느낌. 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해피엔딩이라 그런것도 있는거 같지만. 배경작화, 연출, 성우연기, 줄거리 뭐 하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