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 박과장 캐릭터에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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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 박과장 캐릭터에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
미생을 좀 보기는 하는데 원래 웹툰을 이미 정독하고 있는 상태라 내 입장에서는 드라마 미생이 잘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다. 물론 그 이유야 다큐를 드라마보다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큐처럼 되지 않은 드라마 미생에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을 뿐이라는 거지... 웹툰 미생은 어느 정도는 드라마라기보다는 장그래와 주변사람을 두고 보는 다큐 비슷한 느낌이 들었거든... 이러한 웹툰 미생에서 드라마틱한 내용들이 있기는 있었는데 그것들 중 하나가 바로 박과장 케이스였다. 물론 드라마 미생처럼 성희롱도 하고 장그래를 윽박지르는 케이스는 아니었지만 영업3팀 자체에 어울리지 못하다가 알고보니 그가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서 원인터네셔널에 물 먹이는 사람이었다네라는 느낌이 들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