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가볼만한곳 교토 여행 교토단풍명소 청수사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3년 11월 25일 |
[도쿄 겨울 여행 Day5] 하루종일 요양 in 호텔그루부신주쿠
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3월 23일 |
여기는 교토 -교토여행 4일차
By 루우의 소소한 일상 | 2012년 12월 13일 |
하루 늦개 쓰는 4일차. 그만큼 뭘했는지 기억이 없다. 허리가 아팠고, 오른쪽 다리에 하지정맥류같은 기미가 보였다. 열한시까지 숙소애서 뒹굴어도 나아지지 않았다. 니시키시장에 드디어 갔다. 장을 잔뜩 봤다. 패스가 아까워서 본전 뽑을려도 해지고 또 기어나갔다. 정승여행이 아니라 근성여행이라고 개명해야 할듯 하다. 폰토쵸에 갔다. 서양인들이 추천한 이유를 이해했다. 사진혼을 불태워 폰토쵸 야경을 잔뜩 짝었다. 다리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다. 처음으로 동내마트를 안간날.
2013-312.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4) 게로온천(下呂温泉)의 럭셔리 온천료칸, 수명관.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0월 6일 |
(4) 게로온천(下呂温泉)의 럭셔리 온천료칸, 수명관.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 . 마루하 식당에서 기분 좋은 점심을 먹고 바로 첫 번째 관광지이자 숙박지인 게로온천으로 이동한다. 게로(下呂)는 아이치현 위 기후현에 있는 작은 도시로 지역의 온천을 활용한 관광, 숙박사업이 발달된 작은 온천 도시이다. JR로 열차가 다니긴 하지만, 공항에서 상당히 먼 편이고,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첩첩산중에 있는 곳이라 아무래도 한국인들에게 있어 관광지로서 크게 알려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