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451도 (Fahrenheit 451, 1966)

게렉터블로그|2017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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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451도 (Fahrenheit 451, 1966)

화씨 451도 (Fahrenheit 451, 1966)

게렉터블로그|2017년 5월 11일

레이 브래드버리의 명작 SF물이 원작인 “화씨 451”은 책이 금지된 미래를 다룹니다. 이곳에서는 “불 담당”이라는 직업이 있는데 불을 끄는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갖고 있는 사람을 적발해서 화염방사기로 책을 태우는 것이 임무 입니다. (포스터) 전체 줄거리 틀은 공식 대로 입니다. 이 영화가 60년대에 나왔으니 공식을 따라간 영화라기 보다는 개척한 영화겠습니다만, 많이 보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생기 없게 사는 미래가 있고, 그 사회의 일부가 되어 사는 남자가 있는데, 이 남자가 쾌활하고 일탈적인 젊고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 새로운 사상을 접하고, 점차 여자와 사상에 같이 빠져들다가, 나중에는 본격적으로 저항하며 도망치고 싸우게 되나는 겁니다. 결말을 밝혀 보자면, 결말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