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 와카야마 여행 - 1일차(1/2) (10.15.)
By Bell | 2017년 5월 23일 |
공항가는 버스가 새벽출발이라 잠을 거의 못잤던것 같다.마망과 함께 가기 위해 전날 밤 본가로 와서 눕자마자 바로 일어났던듯하다. 터미널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3시 50분 버스를 탔다.신나게 기절해있다가 일어나니 공항. 5시 40분쯤 도착했다. 기사아저씨가 매우 달리신듯 하다. 공항은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사람들이었다. 연휴도 아닌데...일단 공항1층에 가서 와이파이 기기부터 찾았는데 그것또한 일이었다.내 앞에 대기인이 약 100명정도.. 처음 이 회사를 이용할때에는 이렇게 이용객이 많지 않았는데 이제는 너도나도 쓰는 듯하다.그래서 그런가 없던 대기표 기기까지 생기고.. 20여분을 기다리다가 기기를 받았다. 6시 40분경 비행기 체크인. LJ211편이다. 나름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뒷자리밖에 없단
2013-402. (티스토리 알림)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9) 좀 어려울 수도 있다. 와카야마의 중화소바 이데상점.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2월 2일 |
2013. 8. 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9) 좀 어려울 수도 있다. 와카야마의 중화소바 이데상점.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업로드된 나고야 여행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2013. 12. 1
[카미노 데 산티아고]Day 4. 시주르 메노르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
By 김토끼씨의 블로그 | 2015년 3월 26일 |
매일 서둘러 출발하고자 하는데도 7시에 출발하게 된다. 어제 저녁부터 비가 추적추적오더니 아침까지 비가 오고 있다. 순례자들이 잘 머물지 않는 마을의 알베르게라 그런지 다음 마을까지 짐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다. 그래서 어제 그렇게 많은 할아버지들이 있었구나... 짐을 보낼까 말까 고민했지만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고 짐을 보냈다. 계속 어깨가 아프기도 했고 가볍게 길을 걷고 싶었다. 가방을 보내도 어깨만 가벼워졌지 힘든건 마찬가지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옷을 더 껴입으려고 해도 가방을 보내서 껴입을 수가 없었다. 아침에 서두른다고 아침도 챙겨먹지 못하고 나왔더니 배도 고프고 춥다. 내가 와 여기까지 와서 이 고생을 하나 짜증이 확 났다. 짜증이 잔뜩 나서 걸으니 아름
2013-385. (티스토리 알림)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6) 와카야마(和歌山)전철, 타마 열차를 타고 키시역으로...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1월 20일 |
2013. 8. 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6) 와카야마(和歌山)전철, 타마 열차를 타고 키시역으로...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업로드된 나고야 여행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2013.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