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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가가 말하는 '맨 오브 스틸'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TV드라마 전문 페스티벌인 '로마 픽션 페스트'에 참가한 각본가 데이빗 S. 고이어가 이탈리아 뉴스 사이트 '배드 테이스트'와 인터뷰한 내용 중 일부분이 Collider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내년 개봉 예정인 슈퍼맨 영화 에 대하여 어떤 접근법을 취했는가라는 내용이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나는 슈퍼맨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배트맨 3부작에서 그랬던 것처럼 보다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자연스러운 접근법을 취해 왔습니다. 우리가 해주는 이야기가 현실세계에 뿌리를 두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그 이야기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정말로 벌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요. 물론 슈퍼맨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