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2"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21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1편은 확실히 잘 만들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강렬한 작품이었죠. 문제는 그 작품의 다음 작품이 나올 지점들이 있었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궁금하면서도 걱정 되는 상황이 된 것이죠. 다만 그래도 감독이 나름대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 해야 하는 만큼, 분명히 밀어붙여야 하는 지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하죠. 일단 이번에는 다시 집 잃고 유량하는 신세로 나오는 듯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는데 말이죠.
009 사이보그 - 액션은 합격인데, 그노무 철학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12일 |
이번주는 원래 한 편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작품이 이번주로 확정이 되었고, 또 한 작품이 박터지는 예매 전장의 등살을 못 이기고 2주 밀리고 말았죠. 덕분에 예매는 다시금 미궁 속으로 빠져 들었고 말이죠. 어떻게 하건 싸게 예매를 하는게 관건인데, 두 영화 모두 그다지 큰 작품이 아니다 보니 개봉관 찾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작품이라 결국 싸게 라는 단어가 안 어울리는 상황이 되어 버린겁니다. 어쨌든간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관련된 작품이 있는 경우에는 속편과 리메이크에 관해서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아주 가끔 프리퀄 이야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그 어느 범주에 포함이 안 되는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정보 뜻 줄거리 리뷰 시리즈 순서 톰 홀랜드
By 오늘의 감상 | 2024년 2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