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오늘의 영상. (10/18)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0월 22일 |
기공의 1:8 맞짱.(...) 막기 확률 90퍼 이상으로 셋팅하고나서 저렇게 다굴당하는데; 피가 되려 올라가는 위엄. 우왕ㅋ 뭐 특정 기술의 기절이나 다운/그로기 그리고 수리비가 좀 걱정이지만 _-_ 일단 후덜덜 하네요;
[블앤소] 은사 획득 + 무서운 상상
By Grendel's Holic | 2012년 7월 9일 |
끝까지 은사와 적사 중에서 고민했지만 흑사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은사로 결정. 하지만 일퀘를 꾸준히 하면 또 적사를 얻을 수 있겠지......... 찍을 때 번개가 쳐서 이렇게도 나왔네요... 대영웅패는 일퀘만 돌면 얻을 수 있는데 소영웅패는 좀 힘들더군요. -그나저나 NC 이놈들의 상술을 본다면 매달 뭐 특전 같은걸 끼얹으면서 정액제를 유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캡파처럼 한 달을 텀으로 해서 날개를 준다거나 이런저런 장신구+스패셜 복장 등을 매달 3 or 6개월 패키지에 뿌리는 끔찍한 짓거리를 하는건 아닌지 오싹하군요.
수월평원 돌입 기념 블소 스샷 몇 장(?)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20일 |
아무리 생각해봐도 토문객잔 경비들 옷은 충각단 장교복 2P 컬러 같은 느낌이네요 (…) 검사는 대사막 메인퀘를 종료하고 수월평원으로 넘어갔습니다. …42에 3막 돌입은 최초인데 암살과 둘째 역사가 오색암도 회랑촌 가서 43을 찍어버리는 바람에 기록 갱신할것 같네요 (…) 뒤틀린 용맥으로 과거로 날아간 막내. 개인적으로는 귀도시 파트와 영린촌 파트는 신룡공상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측면에서 꽤 불편해하는 편입니다. 특히 검사는 태상문/도기방 올려놔서 수월 장인 치명 합성패 계속 찍어내는 중인데, 요 며칠새 20은대 후반이던 합성패가 오늘 갑자기 3~40은대까지 치고 올라가는 바람에 평소보다 좀더 이득볼수 있었던 터라 시장을 이용하지 못하면 손해보는 느낌이라 후다닥 넘겨버린 경향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