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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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둘째날, 실질적으론 첫날 4편의 영화를 봤다. 매우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내 느낌을 적어본다. 063. 언어와의 작별 : 10.3(금) 10:00 - 감독 성향을 미리 몰랐는데, 너무 거칠었다. 하지만 몇몇 관점에 대해서는 공감을 했었다. 작품의 제목으로 원래는 언어가 없을 것을 기대했으나, 언어가 꽤 많았으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지은 것 같았다. 084. 수도승 : 10.3(금) 13:00 - 순수함의 결정체. 나에겐 너무 마음에 들었다. 실은 망상을 포함한 명상이겠지만, 영화보는 내내 공감 & 명상을 하는 것 같았다. 미얀마 순수함이 그대로 나에게까지 전달되었나보다. 엔딩 크레딧까지도 나의 마음을 사로잡다니... 에전에 한번 끄적였던 글이 있다.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