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가 손짓한다!
By 보랏빛어스름 | 2014년 2월 10일 |
![브론즈가 손짓한다!](https://img.zoomtrend.com/2014/02/10/e0257969_52f8ee6c085c9.png)
트리스타나 승률 파워 14.3%남탓은 하지 않음. 내가 졸라 못했음. 시즌 4 배치 7승 3패로 실버 1부터 시작하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7승 3패가 11승 4패로, 그리고 11승 20패로 (....) 성적을 보면 딱 제가 요즘 파워 슬럼프라는게 눈에 들어오지만 슬럼프와 병신같은 팀운이 환상의 시너지를 보이네요.fow.kr기준 mmr이 1500에서 단 3일만에 1200이 되니 참... 로딩화면에서 금4 은1 이렇게 보이더니 이젠.... 에휴.. 로딩창에 브론즈 보이는 순간 롤 접던가 해야겠습니다 -0-;
보라 이 아름다운 숫자를.
By 은근히 잠복중인 스텔의 도피처 | 2012년 9월 3일 |
![보라 이 아름다운 숫자를.](https://img.zoomtrend.com/2012/09/03/d0125484_50439a67d6d60.jpg)
<정작 가지고 있어도 왜 쓰지를 못하니> 이글루스 K모씨 군이 저에게 롤을 권유한 그날 이후로, 가지고 있는 챔피언들의 숫자가 모으고 모으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저기에 딱 하나 빼고 전 챔피언이 스킨을 가졌다는게 함정 - 그것도 전설급 1개! 테마급 1개! → 그렇게 비어가는 잔고) 뭐 물론 약장수 프릭이 내놓은 행사에 눈이 멀어서 산 것도 있지만, 개인적인 시각으로 '뭔가 멋있다! 지린다! 가자(?)'라는 땅김에 산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자이라와 피오라, 그리고 스웨인 등등..... 정작 하는건 아름다훈 근육을 자랑하는 소고기(알리스타)와 인형뽑기(블리츠크랭크)밖에 안하는 실정이지만;(애초에 룬이 너무 비싸서 살 돈도 없고, 딜러보다는 언제나 서포트가 하기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