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신수지, 굴곡진 래쉬가드로 성숙미 UP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8월 12일 |
![[화보] 신수지, 굴곡진 래쉬가드로 성숙미 UP](https://img.zoomtrend.com/2015/08/12/d0104410_55caa8d42eba9.jpg)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이자 현 프로볼러로 활동 중인 신수지씨의 2번째 bnt 화보가 공개됐다. 20대 여성미를 강조한 데 이어, 이번엔 여름에 걸맞은 레쉬가드를 입고 한층 성숙한 매력이 담겼다. 인터뷰에서 신수지씨는 체조를 그만둔 이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으며, 최근 들어 젖살이 빠지고 근력이 붙으면서 스트레칭에 열심이라고. 이상형은 운동을 좋아하면서 공통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남성이라 답했다. 외모적으로는 삼둥이 아빠 송일국.
[순간포착] 아빠를부탁해 조윤경 "날씬해 보이게"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8월 16일 |
![[순간포착] 아빠를부탁해 조윤경 "날씬해 보이게"](https://img.zoomtrend.com/2015/08/16/d0104410_55d08b83d366c.jpg)
배우 조민기와 딸 조윤경 부녀가 화보 촬영 모습이 공개했다. '아빠를 부탁해' 방송 초반과 비교해 현재 10kg 가까이 감량해 성공해 미모에 한층 물이오른 조윤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엄마의 손길을 거쳐 20대의 아름다움이 더해져 특급 비주얼을 뽐냈다.
리듬체조 예술과 가장 가까운 스포츠
By 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 2012년 7월 19일 |
피겨 스케이트가 예술에 가장 가까운 스포츠라고 흔히 말되곤 합니다. 그러나 더 가까운 스포츠 종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손연재라는 스타 탄생으로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리듬체조입니다. 피겨 스케이트의 경우에 발레가 안무의 기본적인 장르의 예술이지만 발레 동작 그대로를 차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조 종목에서는 발레 동작 그대로를 쓰기도 하는데 리듬체조는 발레와 유사하게 보일 정도로 빈번히 쓰고 있습니다. 다만 수구(리듬체조 기구)는 발레와는 달라서 그것이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특징입니다. 테니스 종목에서 테니스채를 들지 않으면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리듬체조는 예술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끔 갈라쇼에서 수구를 들지 않고 연기를 하는 선수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