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짱개에게 익숙한 현장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9년 8월 16일 |
연쇄분열 광장 : 2019년에 여기 아무 일 없었음. 연쇄분열 이벤트 공략영상 보면서 정보정리하는데 난이도가 이번에도 저번 이벤트 난이도 제곱 수준으로 어렵습니다. 상해에서 벤츠 몰며 와인을 마시는 우중이 이하 소녀전선 제작팀은 무슨 생각일까요.
어떤 반도에 사는 전차장의 차고 .JPG
By 은근히 잠복중인 스텔의 도피처 | 2013년 2월 4일 |
<냅다 쇼미더머니를 치는 천조국 조폐기의 위엄> 12. 12. 28일, 정식 서비스 시작일부터 달린 첫 미국 중형 전차(라고 쓴 다음 론슨 라이터!) M4 셔먼입니다. 105mm 유탄 포 박아 놓고는 심심할 때 아니면 정말로 돈이 궁할때 굴리긴 합니다만, 나름 헐다운이 재밌는 전차죠. 사실, 경전차 트리 최고의 지뢰인 M7을 굴리다가 꼭지가 도는 바람에 그냥 중형쪽으로 목표를 잡았지만,더욱 커다란 지뢰인 M3/리 전차에 또다시 멘붕을 거듭하다 겨우 뽑아낸 눈물의 일화가 섞인 전차죠. 애초에 전면장갑이 좀 부실한게 흠이긴 하지만, 나름 티타임 주면 잘 튕기니 좋긴 하더군요. <본격 2차 대전 탱킹하는 미군 전차 - 뭔가 이상하다> 확실히 동급 티어 중형에 비하면 왠만한 철갑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