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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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인 '사보타지'가 워낙 실망스러운 결과물이었던지라 (자세한 건 사보타지 리뷰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기대치를 높지 않게 잡고 있었는데요... 먼저 개봉한 북미 쪽 반응이 괜찮게 나와서 다시금 기대감을 높게 잡고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대한 만큼의 결과물을 접할 수 있었어요... 사실 이 작품은 기대 포인트를 잘 잡아야 실망하지 않고서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마케팅만 접하고서 제대로 된 전차전만을 기대한다면 100% 실망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 작품은 그보다는 부대원들이 전쟁 속에서 겪게 되는 드라마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패망 직전의 나치 독일 영내로 파고들면서 전차 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