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마지막 사투를 앞두고 있습니다.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8월 17일 |
일단 1차 목표 였던 갑 클리어와 학자매 개수 아이템 입수에 성공했으니 절반은 온 건데나머지 절반이 남았군요. 최종 해역 E-7 돌입을 준비 중입니다. 여행 중이기 땜시 시간을 여유롭게 쓸수가 없어서실제 공략을 주말에 할까 어쩔까 고민중이네요. 뭐 자원 생각하면 아직은 여유롭습니다만. E-6 공략은 생각보다 쉽게 끝나서 (나간 자원은 쉽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편안하게준비 중에 있습니다. 뭐 나올 공략은 대충 다 나온것 같고. 미리 고생하신 분들 덕에후발대는 편하게 가는게 이바닥 생리라..(...) 그래봐야 어차피 잔뜩 깨지는것도 또 예정된 수순.. 또 얼마나 수많은 대파 회항을하게 될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 옵니다. 언제나 이벤트에 돌입하면서 없는 시간중에 애써서 키워온 칸무스들이 활약
[칸코레] 근황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2월 19일 |
고통스러운 5-5 공략 완료(...) 레급과 오급개가 매번 피해입은 칸무스만 딱딱 저격하는 바람에 전진은 못하고 회항한 것이 몇 번인지 -_-;; 정말 레급 엘리트가 개막폭격, 개막뇌격, 포격전, 마지막 뇌격전까지 집요하게 한 타겟만 노리는 걸 보니까 질려버리겠던데(...) 사실 5-5는 레급 엘리트가 상당히 발목을 붙잡긴 하지만 지원함대의 보조를 받아가면서 싸우면 어떻게든 됩니다만 가장 귀찮은 것이 지원함대 컨디션을 유지하는 일이지요- 자꾸 기함 격파를 못하게 되면 자원은 자원대로 나가면서 지원함대 반짝이가 죄다 날아가버리니 그걸 다시 붙이는 게 제일 귀찮아요 -ㅅ- 성탄 기념 이미지 회수는 평범하게- 5-5 깨는 도중에 회선이 끊기는 참사(...)가 일어나서 분노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