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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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대성당
우리부부는 종교가 없다. 굳이 얘기해야한다면, 양가어르신들이 절에 다니시니 불교라고 해야 맞을 거다. 이번에 유럽여행을 하면서, 수 많은 성당을 돌아봤다. 여행자의 눈으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순간에는 벅찬 감동을 받았다. 웅장한 높이의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우리가 갔을 땐, 외관 공사중이어서 전체 외관을 보지 못했다. 입구에 놓여있던 초. 방문객이나 신자들이 약간의 성의를 내고, 불을 밝힌다. 유럽에 있는 대부분의 성당이 이랬던 듯. 아름다웠던 성모 마리아상. (성모 마리아 맞나요?) 수많은 관광객이 있었음에도 조용했던 성당. 모두 숨을 죽이고,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