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 소식

[謎卵] CODE PAGE 949|2013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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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소식

[謎卵] CODE PAGE 949|2013년 12월 5일

- 김호곤 감독 사퇴는 뜬금없다면 없지만 작년 이맘때 은퇴 소문이 돌았으니 어쩌면 이미 예정되었던 걸지도 모른다. 본인이 은퇴는 아니고 쉬고 싶다고 하시긴 했지만 나이도 있으니 모를 일이네. 아마 왕 칭호를 받았을 때 나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 왕이 철퇴왕이긴 하지만. 윤성효 부적 일화나 철퇴왕 사건을 보면 의외로 어른들이 그런 유머에 관대한 것 같기도 하다. 부산 선수들은 감독님 화낼까 걱정했다 그랬었지;;; - 우리팀이 강등 되었고 강력한 우군인 구단주도 지방선거를 계기로 은퇴를 선언 했다. 우리의 위기지. 대전 팬들이 반은 하소연 삼아 하는 소리 중 하나인 옛 선수 그리워 하기에 속하는 것도 있지만 내가 내 아들(동생 연배지만 느낌상 그랬다. 나랑 덧니 위치도 비슷)처럼 이뻐하는 박성호는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