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35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DJMAX Respect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18년 1월 1일 |
새해 첫 날에 이걸.. 마지막 곡은 얼굴마담 곡. 솔직히 미션 트로피 때문에 못할줄 알았는데 DLC 미션이 엄청나게 도움이 됐습니다. 그거 아니었으면 플래티넘은 남 일이었을건데 -ㅅ-;; 이제 DLC 나올때마다 즐기는 일만 남았군요 +_+
PS4 - 몬헌 월드 고대 레셴 클리어
By 조훈 블로그 | 2019년 2월 16일 |
제발 공략 모르는 사람들은 괜히 와서 민폐끼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공방이라 어쩔 수 없기에 나는 이런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어쩔 수 없나 보다. 물론, 공방에 와 놓고 이런 말하는 나 같은 놈이 제일 나쁜 놈이다. 그보다는 애초에 파티가 강제되는 컨텐츠는 좀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다.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한 사람도 있을 테고, 괜히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하기도 뭐하고. 당장 피통부터 베히모스보다 많다. 그러나 상대적인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파티 플레이가 강제되는 베히모스 등에 비해) 편에 속하는데, 섬광이 계속 먹히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그 외에 태도 유저인 내 입장에서는 간파베기 넣기가 비교적 쉬워서 편했다. 그래도 어렵긴 어려웠다. 보상을 미끼로 한 파티 강제는 없어졌으면…. 보상 중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3부 - 쿠라마데라
By eggry.lab | 2020년 7월 16일 |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2부 - 키후네 신사 키부네에서 그나마 가까운 쿠라마로 왔습니다. 키부네는 외곽인데다 계곡 지대다보니 다른 곳으로 동선 내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기껏해야 같은 노선 상에 있는 쿠라마 정도. 더 깊은 산 속이라 눈을 기대했지만 땅에는 흔적 하나 없네요. 키부네 떠날 때 이미 막 사라지고 있던데 지붕 정도에나 보입니다. 쿠라마 역의 상징과도 같은 텐구 상. 10월에 새걸로 바뀌었습니다. 페인트가 번쩍번쩍 하네요. 쿠라마야마 라멘이라... 텐구 가면도 파네요. 나름 서둘러 왔지만 눈은 흔적도 없는 수준입니다 흑흑. 뭐 이리된 거 급할 것도 없으니 밥이나 먹죠. 떡 파는 가게인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