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 MOE Act.12 RANK3 클리어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20년 7월 31일 |
오늘 RANK4가 해금됬지만 일단 RANK3부터... RANK3은 적으로 내놓을 캐릭터들이 없어서인지 이름에 다크 붙여놓고 색만 바꾼게 많았네요 레젠디아 원작에도 다크라는게 없었던거 같고.... 화속은 다크 바츨라프이고 초위력공격 해와서 EX스킬을 방어쪽에 신경을 썼는데 마음처럼 진행이 안돼서 편성 여러번 바꿔서 클리어 했네요 초위력 1타겟 공격 버티려면 카무이같은 EX스킬 가진애들이 필수인거 같아요; 수속성은 다크 노마이고 보이는것처럼 실드발생 특성 타임스톱을 쓸까했는데 그냥 화력으로 찍어누르려고 타임스톱은 편성안하고 갔어요 한명 리타이어 되긴 했지만 클리어만 하면 되니.... 풍속성은 다크 윌이고 특성은 상태이상공격 독, 마비 신경 잘써주고 바나시아보틀만 타이밍 맞게 써주니
MOE - 저는 인연(?)을 찾았지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8월 29일 |
아아...오늘도 마들렌은 이쁘구나...(...) 컷흠. 여전히 하고 있는 MOE입니다만 이젠 매일 로그인하는 정성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적당히 육성한계점까지는 키웠고... 스토리 배틀이 좀 짜증나는 스타일이 많아서 게임의 흥미가 떨어졌거든요. 그래도 마들렌은 귀여우니깐잼을 펑펑 들여서 옷도 이것저것 사주고... 제닉 시드는 6렙까지는 다 발라줬고... 기타등등 해줄 수 있는 정성은 다 들여줬죠. 기체도 일부러 선호기체로 키우고.미안...(...) 다만 VR 모드를 별다른 활용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제 들어가든 누구 방에 들어가든 주변이 다소 살풍경하고 소품 몇개만 다른 전함의 똑같은 양산형 방이라는 건 좀 그래요. 짜게 식는다고 해야하나...좀 여러가지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MOE - 갑자기 확 강해졌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2월 18일 |
원래 저는 공짜 티켓에서 하나 먹은 SSS급 요툰헤임 귀족포격기(꽝으로 유명한)에 전원이 업혀다녔지만... 카나를 어찌저찌 영입하고 무스펠을 키운 뒤에 암이 나았습니다. 무스펠은 굉장해, 할아버지...! 여러가지 면에서 무척 우수한 기체입니다. 황제가 큰소리 빵빵 칠만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내꺼지! 어쨌건 무스펠 - 니뮤에 - 귀족포격기 - 카이 이렇게 네 대나 되는 SSS 기체가 생겼습니다. 그 기세로 작전을 차례차례 함락... 율리아까지 획득 완료! 남은 건 메이디랑 데비 둘뿐이네요. 근데 듣기론 둘 다 정신나간 난이도라니 일단 냅두고... 다음 목표인 지원용 기체 SSS 진화를 목표로 달려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오늘 자기 글러먹은 것 같으니 AP티켓 찢으며
MOE - 성능이 낮다고 평가한 건 취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8월 10일 |
끝끝내 우격우격 마들렌을 최종단계까지 키웠습니다. 이졸데의 레벨을 US +2 50렙까지 키우고 파츠를 좋은 것으로 장착해주고(101 SSS 포격 / 111 SS 방어 / 111 SS 보조) 제닉시드는 일단 6렙 공격 / 명중 / 회피까지 박아줬네요. 그래서 여기까지 키우고 써먹어보고 느낀 건... 재미있는 픽시입니다! 이 단순반복작업이 계속되는 게임에서 재미있는 픽시라는 건 엄청난 강점이죠. (...) 어떤 점이 재미있냐 하면... 극단적인 크리 위주의 세팅으로 정해진 스토리대로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이졸데의 스킬 중 미사일 샤워 6은 200% 배율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00%라는 엄청나게 극단적인 배율을 지니고 있는 스킬입니다. 100% ~ 300%인 셈인데요... 여기다가 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