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몰타, 셋째날 in Md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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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몰타, 셋째날 in Mdina

2월의 몰타, 셋째날 in Mdina

몰타에 온 지도 벌써 셋째날이 되었다. 오늘은 임디나Mdina와 라밧Rabat을 돌아 보기로 했다. 아침을 꽤 든든하게 먹고, 화목한 모습으로 버스를 기다린 후, 도착. 첫날 몰타 공항에서도 한국어로 "환영"을 보아 감격했었는데, 여기도 우리말이 있다. 표가 없이도 자유자재로 내부를 들락날락 할 수 있었는데, 과거에는 달랐나보다. 과거 몰타의 수도이자 귀족의 도시였다던 임디나의 구조는 상상해왔던 것과 사뭇 달랐다. 임디나가 유리 공예로 유명하다더니, 들어서자마자 전문점이 보였다. 뭐라도 하나 사고 싶었지만 보관에 자신이 없어 구경만 했다. 여기선 괜히 사진을 많이 찍었다. 주로 동생에게 찍어달라고 한 사진이 많다. 한적한데다가 여기 저기서 찍어도 느낌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