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원의 템페스트 2화, 무난했던 느낌

Posts
절원의 템페스트 2화, 무난했던 느낌

절원의 템페스트 2화, 무난했던 느낌

지나치게 평이해서 뭔가 내용이 있었던가 싶은 2화. 원작을 알아서 생기는 폐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뭔가 평이한 전개였음. 제목만큼('그녀는 참 아름다웠다, 라고 소년이 말했다' 라니 뭔가 극의 대사 써먹은 듯?) 참 예쁘게도 나와주신 아이카의 2화였습니다. 이러면 뭔가 아이카밖에 안남은 2화같네(...). 1화의 꽤 깔끔하고 흥미끄는 전개에 비해 2화는 솔직히 좀 뭔가가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1화에서의 궁금증을 그냥 질질 끄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처음 얘네들 셋의 회상장면은 이제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겠지만서도, 전 그 부분에서 남주가 내레이션 하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회상 하는 부분 아니었어? 왜 그걸 그렇게 연결시키는겨? 은근슬쩍 그런 식으로 1화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