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매니아 30 리뷰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4년 4월 13일 |
프로레슬링 팬이라면 지금쯤 다 봤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스포일러 방지 주...주니엘 예쁘다...헤헤... 1. 경영인으로서의 트리플 H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HHH의 능력이 최고조로 발휘된 흥행이었다. 본인의 능력과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파워밤(パワーボム) - 텐류 겐이치로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6일 |
접수자 : '마쵸맨' 랜디 새비지 텐류 겐이치로 옹께서 힘이 딸려서 53세를 피니쉬 무브로 밀기 전에(...) 사용했던 피니쉬 무브입니다. 말 그대로, 여기에서 매우 많이 다뤄왔던 파워밤!!! 그것도 매우 정석적인, 테리 고디 식의 파워밤이지요. 상대방을 들어올린 다음 그대로 매트에 찍어버리는 호쾌함!! 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 기술이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프로레슬링의 기류가 타격기 도입 등등으로 예전같은 맛이 없는데, 역시 프로레슬링의 꽃은 격투게임 용어로 흔히들 말하는 '잡기' 아니겠습니까. 상대방의 몸을 들어올려서 찍든지, 아니면 잡아서 넘기든지!! 후두부를 강타하는 킥이라거나 그런 것도 나쁘진 않지만 무언가 프로레슬링만의 맛을 내보이기는 이런 기술 아니겠습니까. 물론 각도
K.O. - 카시우스 오노
By 여유만만 우르 | 2012년 6월 22일 |
피폭자 : 심판(...) 지금은 카시우스 오노라는 이름으로 FCW에서 활동 중인 크리스 히어로의 피니셔인 롤링 엘보우입니다. 안토니오 체사로에게 들어가던 걸 체사로가 옆에 있는 심판을 끌어 당기며 대신 맞게 했죠.. 뭐 사실 카시우스가 너무 대놓고 심판을 향해 가는게 좀 티나긴 하지만 그런 건 좀 제끼고;;; 이 기술 때문에 이름을 카시우스 오노로 한 것 같더군요. Kassius Ohno. 앞글자만 따서 K.O. 엘보우 한 방으로 K.O. 이런 식으로 어필하기 위해서랄까.. 뭐 나름 잘 어필할 수 있겠...죠? 아무튼 얼른 올라와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펑크랑 다니엘이 요즘 제대로 포텐 터뜨려주고 있는데 FCW에서 대기 중인 인디 출신 레슬러들에게 좋은 기회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0월 3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NXT 위민스 챔피언쉽, 미키 제임스, 제임스 엘스워스, 빌리 코건 & TNA, Zeuxis, 에마, 진 가녜, 알베르토 엘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0월 22일 |
- NXT 테이크오버: 토론토에서 NXT 위민스 챔피언쉽으로 아스카와 미키 제임스의 경기가 성사되었는데요. 사실 아스카의 원래 상대는 트리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트리쉬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라 결국 미키 제임스로 상대를 바꿨다고 하네요. - 한 편, 미키 제임스는 NXT 테이크오버: 토론토를 통해 WWE 링에 복귀를 할 예정입니다. 관중들의 반응에 따라 그녀를 어떻게 활용할지 WWE가 결정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키 제임스는 경기 후,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일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 제임스 엘스워스의 티셔츠가 WWE 샵에서 최고 판매 순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는 얼마 전 스맥다운에서 AJ 스타일스와 WWE 월드 챔피언쉽을 가졌으며 DQ가 선언되긴 했지만 승리를 거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