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 신혼여행] 06-8. 5월 세느강의 유람선은... 너무 추웠다!!!
By 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 2019년 1월 19일 |
전편에 이어서 무프타흐 거리를 계속 걸어 봅니다.아까 봤던 맛있는 갈레뜨집이 보이길래, 아까 파니니만으로 부족했던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 이 날 아침에도 Chez Alan에서 갈레뜨를 먹었는데(http://jong31.egloos.com/3228883)과연 여기 갈레뜨가 더 맛있을지, 거기 갈레뜨가 더 맛있을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 접은 갈레뜨 반죽 위에 치즈를 듬뿍 얹고... 버섯을 또 듬뿍 얹고.... 생햄도 얹어서.... 야채를 듬뿍 뿌리면.... 마무리!!! 확실히 아까 아침에 먹은 Chez Alan 갈레뜨보다는 크고 두껍고 안에 든게 많습니다.Alan 갈레뜨는 치즈+생햄+양파의 단순한 구성이었는데 여긴 약간 콤비네이션 느낌......?? 같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