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짐작들 하셨겠지만....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7년 9월 30일 |
한정 후미카 복각입니다.그런데 왜 제가 침묵을 지키고 있었느냐 뽑았기 때문이죠말이 필요한지?.... 사실 출혈은 컸습니다. 연초의 한정 요시농보다 컸어요.....하지만 그러잖아도 업무로 피폐한 영혼에 업무 로테이션상 다들 나가는 시간에 혼자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3시가 되자마자 뙇 돌렸습니다. 그냥 나올 때까지 돌렸습니다. 우후후 아하하 깔깔깔 어지간해서는 솔로곡이나 유닛곡은 해당 캐릭터로만 뮤비를 돌리는데... 현재 후미카는 무작위로 마구 돌리고 있습니다. 보라 이 요염한 자태!!! 존-엄한 자태! 같은 시기 업데이트 된 쌍익의 독주가에서도 아릿다운 뒤태를 자랑! 그야말로 기적의 밤에 피어난 한 송이 푸른 장미...!!! 존-------엄!!! 헌데 생각도 하지 못하던 대형사고. 데레스테에
계속해서 라이브 파티를 돌리는데...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8월 14일 |
저 빼고 다 나가리가 돼 있네요. 이거 어떻게 된 일이지, ㄷㄷㄷㄷ...
[Fate/GO, 데레스테] 가챠 대란.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6년 12월 28일 |
때는 바야흐로 가챠가 잘 된다는 철... 그냥 이벤트일 뿐이지만. Fate/GO는 순조롭게 최종장에 들어선 건 좋은데요-최종보스를 잡을 수가 없어서.어쩌나, 영주3개에 성정석까지 때려부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더하여 7장 이래로 근사한 캐릭터가 많이 나왔는데요... 저는 캐스터 길가메쉬 이외에는 그다지 미련이 들지 않았지만서도....이 녀석은 좀 탐났습니다.꽃의 마술사, 멀린. 멀가놈인성은 뭐 불문에 붙인다 해도 그 성능은 정말이지 모친의 안부를 묻고 싶을 정도로 굉장해서 말이죠.... 7장에서 서포터로 쓸 기회가 많았는데 정말이지 같은 파티에 있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겁니다......이 바닥에는 공없찐- 공명 없는 찐따라는 말이 있지만, 지금껏 그 현실을 아쉬워해본 적은 없는데.... 멀없찐까지
[데레스테] 이벤트 자체종료합니다.
By 난민수용소 | 2016년 3월 23일 |
1만점으로 진 보상 유코를 얻었으니 그냥 일반곡만 간간히 치면서 보내야겠네요 사실 아무리 토토키가 일러가 잘뽑혀도 성우가 트인낭하던게 생각나서 전혀 좋아할 수 없네요 얘 성우 예전에 다쳐서 라이브 불참했을때 잘다쳤다는둥 꽤 말이 많았죠 일본에서도 꽤 안티가 상당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