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컨셉'의 PS4 미소녀RPG 신작.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6년 3월 1일 |
"사람이 5명 이상 모이면, 그 중에 꼭 한명은 쓰레기가 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스펙트럴 포스'와 '제네레이션 오브 카오스'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아이디어팩토리와 그 자회사인 말이 필요없는 넵튠 시리즈의 컴파일 하트가 내놓는 PS4의 신작 RPG 게임인 '검은 장미의 발키리'입니다. 아직은 홈페이지와 세계관, 캐릭터 정도만이 소개된 상태로 2016년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캐릭터디자인에도 '오 나의 여신님'으로 유명하며 게임쪽도 테일즈 시리즈로 많은 작품에 참여한 후지시마 쿄스케 씨를 기용하여 작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대략적인 세계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밀아] 이번의 신규 요정이 얀데레라니;;;;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4월 2일 |
오늘 아침에 한밀아의 4월 신규 비경요정들을 보니까... 루프토를 보고서 알칼로이드 첫 각성의 악몽이 떠올라 지리는 줄 알았다는.... 무려 고기 써는 칼 을 든 요정이라니, 뭐야, 이거 무서워!!!! 그래도 로조피아는 참한 여동생 같아서 귀여워요. 하악하악.... 전 루프토 따윈 필요없고 얘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루프토는 네링님 쪽에 양보해드리면 되겠군요.(응?) 참고로 일밀아 쪽도 '이계의 여왕'이라는 화끈한 누님이 신규 강적으로 나오시는 중인데, 공교롭게도 이 분의 카드를 불과 하루만에 두 장까지 확보했습니다. 화끈하게 맞고 정신 좀 차리라는 계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