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잘먹었습니다 - 요새 푹 빠져있는 드라마!
By Time in a bottle | 2014년 3월 25일 |
![[일드] 잘먹었습니다 - 요새 푹 빠져있는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4/03/25/c0046657_5331a0a591f76.jpg)
어허허... 한국 드라마는 잘 챙겨보지도 않으면서-ㅅ-;; 저 제목이 너무 맘에들어 보게된 드라마인데 이거 알고보니 아침드라마더라구요????????????????? 일단 주인공인 안이 좋아서 선택하기도 한건데 (이아가씨 모델출신에 노래도 잘부르고 연기도 괜츈고ㅠㅠ 어우 이쁘당~) 이거 은근히 재미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아침드라마는 아무래도 중년층 여성의 취향에 맞춰서 막장이 많은데 이건 주인공인 [우노 메이코]가 자라면서 도쿄에서 살던 아가씨가 결혼 후 오사카에 적응하는거라던가 또 시집살이(음..?)라던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인데 사람 웃고울리고 엄청 재미있음 ㅠㅠ! 시대배경이 쇼와시대 초반이라서 그냥 먼 나라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점점 후반부로 갈 수록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것들이 나와서 보는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 요네쿠라 료코, 의료 용어에 악전고투, 첫 의사 역으로 "선하품이 대단해!"
By 4ever-ing | 2012년 10월 3일 |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 요네쿠라 료코, 의료 용어에 악전고투, 첫 의사 역으로 "선하품이 대단해!"](https://img.zoomtrend.com/2012/10/03/c0100805_506afbe70f75a.jpg)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1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주연 드라마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의 제작 발표 회견에 등장. 최초의 외과의 역을 맡은 요네쿠라는 "(지금까지)처럼 뻔뻔한 역입니다만, 이번은 정말 머리도 쓰네요. 선하품이 대단합니다!"라고 웃었다. 회견장에 초대 된 현역 여자 의대생에서 용어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묻자, "오히려 듣고 싶을 정도! 어떻게 기억하나요?"라고 역 질문을 받았다, 문장이 긴 대사를 기억하는데 2주 정도 걸린 것 등, 악전고투만 밝혔다. 'Doctor-X'는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천재적인 직감과 백전노장의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조직에 속하지 않고, 수수께끼의 '의사 소개소'에 소속되면서, 다양한 병원을 떠돌고 있는 프리랜서 외
시노하라 료코X바카리즈무, 2024년 2분기 일드 <입스> 주연! 쓸 수 없게 된 작가와 풀 수 없게 된 형사 버디가 사건 해결에 나선다!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14일 |
![시노하라 료코X바카리즈무, 2024년 2분기 일드 <입스> 주연! 쓸 수 없게 된 작가와 풀 수 없게 된 형사 버디가 사건 해결에 나선다!](https://img.zoomtrend.com/2023/11/30/4b83ad86-25fd-5c27-b4db-7fbc1b7bb3b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