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아콘(Mad Acorn)
By 물 붓고 뚜껑 닫고 3분 | 2012년 6월 13일 |
요즘 앱스토어에서 잘나간다는 그 게임입니다. 너무 잘나가서(?) 리뷰하기는 좀 그렇고(???!?!?) 대신 클리어 기념으로 그려봤습니다. 원작과 뭔가 달라보인다면 그건 기분탓입니다.
[던파]짤두개
By 던파의 노예 | 2012년 10월 12일 |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스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귀영섬 鬼影殲 직역하면 귀신 그림자 베기 정도 쯤 될래나...?! 뭔가 팟하고 이동하면서 베는 느낌이 멋지고 거기에 더해서 베인 적의 위로 뜨는 해골 마크 캬아~~~!!↖(@▽@)↗ 그리고 이건 7/19 대패치 직후의 내 캐릭 상황을 정리한 짤... 당시 엘마가 운지 했다고 난리였고 런쳐는 캐릭 성능에 둔감한 내가 느끼기에도 크게 상향됬었다. 하지만 그 당시 난 엘마를 기르던 중이었고 길렀던 런쳐는 관심이 떨어진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큵!!!!) 순간 난 네오플이 낵 기르는 캐를 알고서 상향과 하향을 조정하는 게 아닐까 란 말도 안되는 생각을... 물론 지금은 엘마도 관심이 희미해져 딴 거 길른다
[페이데이 2, 헬다이버즈] 망년기념 근황(1)
By Eagle`s Nest | 2015년 12월 11일 |
그동안 바쁜일이....... 없었습니다. 여행가기 전에도 폴아웃, 돌아와서도 폴아웃이라는 노답겜덕스러운 행보는 한동안 계속될거 같습니다. 1회차 후딱 끝내고 좋아보이는 모드 몇 가지 적용하면서 2회차 시작했거든요. 우천시 사운드이펙트 향상, 무기 리밸런싱, 빌리징 아이템 추가....... 모드툴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쏟아지는걸 보면 유저파워는 역시 ㄷㄷ라는걸 다시 깨닫습니다. 폴아웃 4 출시 한달째를 기념하며 몇 가지 포스팅을 준비했다고 다 갈고 하나로 뭉쳐둔걸 시작하죠. 봉급날 2 병신같은 패치 한방에 망급날(...)된지라 관심끊고 폴아웃 4에 집중한지 거의 2달째 되어갑니다. 이쯤되면 데꿀멍하고 튀거나 뭔가 획기적인 대책안을 내놔야하는데 업데이트 양상은 여전. 내가 이상한건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