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그랜드오더 난관의 리옹,티에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2일 |
리옹에서 만난 첫번째 난관, 처음으로 영주3획 부활을 사용하게 만든 팬텀 오브 오페라. 파티에 누커형 캐릭터로 먼저 때려 눕히던지 NP억제하는 캐릭터가 없으면 저 인간의 보구 난사에 당합니다. 영주대신 재도전한다고 생각하고 최적팟으로 구성했어도 상당히 힘들었을듯? 두번째 난관, 4차버서커와 샤를 앙리 삼손(어쌔신) 4차버섴이야 초반에 어떻한다쳐도 그사이에 버프량이 상당해진 삼손이 상당히 아픕니다. 제 경우 막판 룰러만 남아 어느팀엔가 살짝 회복한 영주1획 사용해서 HP풀회복해주고서야 겨우 클리어. 세번째 난관, 엘리자베트(랜서)랑 키요히메(버서커) ... 영주가 없어서 AP로 3전4기 했습니다. 첫번째,두번째싸움에서 키요히메부터 제거하면서 플레이해보니 답이 없어서 팟구성부터 리더 룰러를 백업으로 돌려두는
[페그오] 아... 음... 오사카베는...?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9년 8월 15일 |
표정 커엽... 아쳐 나와서 두근반 세근반 했지만 오사카베는 아니었음요. 그냥 바로 보구 강화. 그 사이 무사시 보구가 3렙이 되었다는 사실을 같이 전달하면서 하나 더 말하자면... 라이더 카밀라도 보구가 2렙이 되어부렸으요... 토모에 고젠이 오사카베였으면 딱 좋았을텐데 말이죠. 안나온 건 어쩔 수 없지만요?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7화 -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되는 그 애니메이션 Mk.3
By 저스티스 이즈 낫씽 | 2018년 3월 18일 |
역시 심플 이즈 베스트 괜히 꼬면 더 좆같아지기만 하지 이게 딱 그짝이야
[Fate/GO] 일주일의 여정
By ADULT TOY | 2015년 10월 10일 |
10월3일 상태. 현 상태. 일주일간 달렸습니다. 덕분에 지지부진했던 영기들도 종종시키고, 랩업 역시.. 계획대로 란슬롯 포우작도 끝냈고, 4차만 앞둔 상태. 다시금 미칠듯한 템 파밍의 시간이;; 40겸치 던전이 나와 포우작 용으로 30을 돌았더니 왠지 이전에는 잘 안보이던 2성이 듬뿍. 모뉴먼트로 돌았더니 보스가 은상자만 떨구는 시련. 가는길에 그림자가 먼지인듯 던져주는게 많게 느껴지네요. 역린 돌릴려구 일단 암살하나 키워봤는데 음 돌려봐야 알겠죠. 1성2성도 40,50에 달으니 랩업 텀이 길어지네요. 키울수록 능력치에 좌절하며 영기템이 아쉬워지는게.. 사족으로 크로스오메가는 ssr은 커녕 sr보기도 힘들어서 포기. 좀 진행후 10연 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