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1화 감상] 익시온 사가 DT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10월 24일 |
![[10월 신작 1화 감상] 익시온 사가 DT](https://img.zoomtrend.com/2012/10/24/b0042765_508773e82cbcb.jpg)
10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브레인즈 베이스의 신작인 익시온 사가 DT(イクシオン サーガ DT)에 대한 2화까지의 감상을 올려봅니다. 27. 익시온 사가 DT (2012, 브레인즈 베이스) ▲ Y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 ▶ 작품 Info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모험물 감독 : 타카마츠 신지 (은혼, 스쿨럼블, 남자 고교생의 일상, 하늘가는데로, 기동신세기 건담 X) 각본 : 야마토야 아카츠키 (은혼, 무장연금, ToLove루 (1기), HEROMAN, 소울이터) 성우 : 에구치 타쿠야, 미카미 시오리, 후쿠야마 쥰, 나카이 카즈야, 카미야 히로시, 사이가 미츠키, 스기타 토모카즈, 신타니 료코 등.
[10월 신작] 논논비요리 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14일 |
![[10월 신작] 논논비요리 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10/14/d0025291_525a6d8ab9866.jpg)
치유계 떴다──!!!!!!!!!!!!!!!!! 이런 걸 원했습니다. 치유계스러우면서도 개그가 있는... 성우진도 맘에 드는!!! BGM도 맘에 들고, 느긋한 배경도 맘에 들고, 캐릭터 작화도 맘에 들고, 성우들 연기도 맘에 드는군요. 퍼펙트─! 솔직히 호타루가 나왔을 때는 누구지...? 했는데 무라카와 리에인 거 보고 '역시 얜 장난 아니야─!!' 라면서 깜짝 놀랐지만.. 아야네루도 그랬지만 리에숑은 평소엔 그래도(...) 캐릭터 연기 하게 되면 진짜 사람이 변하는 듯...한... 옆에서 같이 아후레코 하는 동료였다면 아마 뭥............. 하면서 멍때리면서 쳐다보게 될 것 같은 기분이랄까.. 암튼 무서운 신인인데, 여튼 그건 그렇다 치고 암튼 귀엽습니다. 어찌됐든
[16/10월 신작 감상] Vivid Strike!, 마법소녀 육성계획, Occultic;Nine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6년 11월 28일 |
![[16/10월 신작 감상] Vivid Strike!, 마법소녀 육성계획, Occultic;Nine](https://img.zoomtrend.com/2016/11/28/b0042765_583b7b54d44f9.jpg)
2016년 10월 신작 면접 및 중간 평가... 이번에는 Vivid Strike!, 마법소녀 육성계획, Occultic;Nine의 초반 감상을 올려봅니다. * 현재까지 감상한 애피소드를 기준으로 감상을 작성했습니다. Vivid Strike! 세븐 아크스연출 8 작화 9.5 성우 9 음악 8.5감상 여부 | 감상 확정5화까지 감상 장르 | 액션, 판타지, 학원물감독 | 니시무라 쥰지 시리즈 구성 | 츠즈키 마사키성우 | 미나세 이노리, 오구라 유이, 미즈하시 카오리, 노토 마미코, 우에사카 스미레, 키타무라 에리, 후쿠엔 미사토, 사이토 치와, 이토 카나에, 사쿠라 아야네, 아스미 카나, 세
[16/10월 신작 감상] 배를 엮다, 드리프터즈, 내가 인기 있어서 어쩌자는 거야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6년 12월 14일 |
![[16/10월 신작 감상] 배를 엮다, 드리프터즈, 내가 인기 있어서 어쩌자는 거야](https://img.zoomtrend.com/2016/12/14/b0042765_58508f5c6c827.jpg)
2016년 10월 신작 면접 포스팅... 이번에는 배를 엮다, 드리프터즈, 내가 인기 있어서 어쩌자는 거야의 초반부 감상을 올려봅니다. * 현재까지 감상한 애피소드를 기준으로 감상을 작성했습니다. 배를 엮다 ZEXCS 연출 9 작화 8 성우 9.5 음악 7.5 감상 여부 | 감상 확정 3화까지 감상 장르 | 청춘물, 드라마 감독 | 쿠로야나기 토시마사 시리즈 구성 | 사토 타쿠야 성우 | 사쿠라이 타카히로, 사카모토 마아야, 카미야 히로시, 카나오 테츠오, 사카키바라 요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