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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역시 두산은 내가 야구를 안봐야만 이기는구나....
두산전 직관 10연패라서 야구장 안간 지도 오래되었고, 진짜 전 프로야구 암흑기때인 2002년도, 2003년도에는 거의 매일 갔고 이후엔 좀 뜸했죠. 예전에 안경현과 봉중근이 레슬링 할 때 이긴거 빼놓고 그 이후론 야구장에 가는 즉시 두산은 패배하였습니다. 심지어 아는 형이랑 야구장 갔을 땐 4회에 10점 이상 내주어서 열받아 술먹다가 경기 어떻게 끝났는지 모를 때가 있었고, 그이후 한동안 야구장을 멀리하다가 작년에 친구가 표있다고 갔는데 그 때 두산 선발이 양현이 나왔고 시속 120KM가 넘게 나오자 최고 강속구라고 웃으면서 야구를 봤죠.. 물론 당연히 두산은 졌습니다.. 이젠 TV시청에서도 그대로 따라가네요.. 지지난주 LG 주말 3연전 야구보다가 열받아서 리모콘 던져버렸고. 지난주 롯데전 은 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