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컴퓨터로 게임하기-1
Post
원문 보기 →내가 컴퓨터로 게임하기-1
솔직히 내 게임의 역사는 꽤나 오래되었다. 물론 꼬꼬마 시절이라 게임이 뭔지, 어떻게 플레이해야하는지 지금같이 분석하고 공략하는 그런 느낌은 없었지만 어쨋든 내가 조작하면 화면속의 주인공이 움직이고 적들을 부숴버리는게 그리도 신이 났었나보다. 내 최초의 게임은 페르시아의 왕자였다. 뭔일이 벌어져도 해골이 나오는 3탄(캬 오래간만에 말한다. 3탄!) 을 뚫지 못하다가 어느날인가 해골을 무저갱 속으로 밀어넣고 스테이지4로 갔다. 그러고서는 내가 스테이지 4를 깼던가... 그다음은 래밍턴이었다. 맨 마지막에 교통정리하던 애들을 폭파시켜야하는게 너무 안타까웠던... 자폭 시키면 막 양 뺨을 부여잡고는 으어어어 거리다가 폭파되는, 죽으라



